선율

Love gone with autumn behind / Werner Thomas Mifune

하농17 2015. 10. 13. 10:32

 

 

 


 

Werner Thomas  Mifune

 

 

195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태생
그의 음반이 한국에서 히트한 것을 알자
또 다른 음반을 제작하면서 특별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곡을 골라
앨범 마지막 트랙에 수록한 곡이

바로 박춘석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이다 

또한 그 유명한 오펜바흐의 미 발표곡을
사랑의 인사 (salut d'amoura)라는 이름으로 연주하여
앨범을 낸 베르너 토마스의 명성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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