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이 며칠 남지 않은 지금
제 친구블로그 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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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친구였지
친구로서의 본분은 하나도 못한 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왜 이리 블친님들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들이 가득해지는지
2017년 새해에는 블친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화목을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기를
바램하고 바램해봅니다
한 해 동안 아니 늘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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