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월 어느날.. )
하늘의 친구 구름이와
바다의 친구 파도와
내 붕붕 날아 다니는 푸른 마음과 만나던날
저기 뿌옇게 대마도가 보였었는데..
(옆이 태종대, 바로 보이는 곳이 주전자섬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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