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8..
바람이 참 많이 불던 날이었다
한참동안 눈에 마음에 담을려고 쳐다보다 발걸음을 돌렸다
내 일상의 쉼이 되는 자연이라는 큰 존재들
그들이 있어 숨을 쉴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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