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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 2차 세계대전 03 / 유대인 대학살

하농17 2013. 1. 31. 10:32

 

 

 

 

 

 18 세의 러시아 아가씨.....

 

 이 이미지는 독일 군인의 사진 앨범에서 발견되었다

 

1940년 10월 ,  - 유럽의 나치 점령에 대한 최초의 도시 대중 반란이 - 4월 19 일부터 1943년 5월 16일까지 일어나는 일, 독일의 군대와 경찰의 살아남은 주민을 추방하기 위해 빈민가에 진입한 후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거리에서 굶주림으로 죽었다. 1943 년 바르샤바의 빈민가에서 죽은 유대인의 시체를 운반합니다. 매일 아침, 4-5 AM에 대해, 장례식 카트는 거리에서 십여 개 이상의 시신을 수집했습니다. 죽은 유대인의 시체를 깊은 구덩이에서 화장되었다.

 

1943년 4월 19일. 작은 소년을 포함한 유대인들이 독일 군인에 의해 바르샤바 빈민가에서 강제연행되고 있다. 

 

바르샤바 빈민굴 반란 후, 빈민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7000 명이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나머지는 처형캠프 또는 수용소로 추방되었다.

 

1942 년 10 월. 우크라이나에서 대량 처형.... 

 

독일 농도 캠프 전에 종점에서 1942 년 프랑스 파리 근처. "벨 디부 HIV"또는 남서부 파리의 겨울 자전거 경기장으로 이송되었다. 그들은 나중 북동부 프랑스 수도의, Drancy에서 철도 터미널로 이동 후 동쪽으로 추방되었다.

 

안네. 1941 년 포즈. 1944 년 8 월 년

앤은 베르겐 의 수용소에서 15 세에서 발진티푸스로 사망했지만 그녀 사후에 출판된 일기는 세계 대전에서 살해당한 모든 유대인의 상징이 되었다.

 

Carpatho-Ruthenia에서의 유대인......

 

Czeslawa Kwoka, 나이 14, 나치가 운영하는 죽음의 수용소는 아우 슈비츠에서 작업하는 동안 일부 1백50만명 유태인의 대부분은, 도중에 사망. 1942 년 12 월 그녀의 어머니와 아우 슈비츠를 보내졌습니다. 폴란드어 카톨릭 소녀였다.

사진 작가 (그리고 동료 죄수) Brasse는 2,005 다큐멘터리에 Czeslawa을 회상 하며 말했다.

"그녀는 젊었고 너무 무서워했다. 그녀가 말하기를 자기가 왜 이곳에서 고통받고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러자 이 여자 Kapo (포로 감독)는 스틱을 꺼내서 얼굴을 향해 때렸어요. 이 독일 여자는 분노의 매질을 했다. 이러한 아름다운 어린 소녀는 울기만 할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여자가 입술에 난 상처에서 그녀의 눈물과 피가 말라있다.

 

 1943 년 11 월 나치 의료 실험의 희생자.

 피해자의 팔에 인을 다루는 의료 실험의 결과, 깊은 화상을 입은 상처를 보여줍니다. 

 

1945 년 캠프. 해방 후 Buchenwald의 수용소에서 유대인 포로.

 

 1945년 5월 3일. 독일 Dachau의 수용소에서 레일 사이딩에서 발견된 주검로드 레일 트럭 중 일부.

 

 
1945 년 11월 4일 독일

 

 
 Dachau, 독일의 독일 수용소에서 화장장 방의 벽에 쌓여 있는시체들

 

미군이 1945년 5월 3일에 독일군들이 약탈해서 하일 브론의 소금 광산 속에 숨겨놓은 유대인의 결혼 금반지 수천개를 검사중.

 

1945 년 4 월에 화장터의 화구에서 세 미국 병사가 들여다 보고있다.

 

1945년 4월 25. 유골의 파편들...... 

 

Dachau  캠프의 전기 담장의 죄수 날짜가없는 사진.

 미국 병사들을 응원하며 기뻐하고있다. 

 

1945 년 4 월 캠프의 해방 후 Ohrdruf 농도 캠프에서 아이 젠하워 장군과 다른 미국의 임원.

 

1945년 독일 Nordhausen의 수용소에서 죽어가는 죄수.

 

1945년 4월 29일에 Gruenwald, 독일에서 Noerdliche Muenchner 스트리트를 따라 남쪽 방향으로 Dachau 이동에서 죽음의 행진에 포로. 수천명이 도중에 죽었다. 포로들은 강제 행진했고 걸을 수 없는자는 누구라도 그 자리에서 처형되었다.

 

미군 1945년 4월 17일에 Nordhausen, 독일의 나치 수용소에서 막사 옆에 땅바닥에 누워있는 시체들......

그리고 생존자들 소수를 발견.

 

1945년 5 월. Dachau 농도 캠프 근처

 

1945년 4월 11일 바이마르.

 

제 12 장갑 사단은 Schwabmunchen, 뮌헨의 남서에있는 독일의 포로 수용소에서 발견.

 

바이마르, 독일 근처 라이프 치히 - Thekla, Buchenwald의 하위 캠프의 가시 철조망에 .....

 

 이 캠프는 원래 각 건물 주택 1,600, 1만8천명을 가졌다. 거기에는 침대이나 위생 시설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40-50명의 죄수들은 매일 죽었다.

 

1945년 4 월.

4 월 18 일, Thekla 플레인 공장의 노동자들은 독일에 ​​의해 공장의 격리된 건물에 갇혀 있었고, 소이 폭탄에 의해 약 300명이 산채로 불에 타. 죽었다.

 

 

 

1945년 4월 16일에 Gardelegen.

 

1945년 4월 25일. '노예 노동자'의 수백명이 죽어 있다.

 

미군은 1945 년 Dachau 농도 캠프, 독일에서 포로를 해방했을 때, 많은 독일의 SS 친위대 교도관은 캠프를 둘러싼 해자 속으로 몸을 던져 자살했다.

 

1945년 5월 15.

 

5 월 7 일 1945 Ebensee. 기아에서 거의 죽어가는 굶주린 죄수들 

오스트리아 수용소에서의 포즈. 캠프는 세간에서는 "과학적"실험에 사용되었다.

 

1945년 4월 14일. 미국 최초의 육군 제 3 장갑 사단에 의해 해방.

 

영국 군대 후 베르겐 - Belsen 농도 캠프에 쌓여 죽은 시신은 4 월 15일 1945 캠프를 해방.

영국군은 60,000 명의 남자, 여자,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를 발견.

 

1945년 4월 17일에 Belsen,

SS 친위대 병력이 베르겐 - Belsen의 수용소의 피해자를 수송해서 매장하기 위해 트럭에 싣고있다. 영국 경비원은 근처에서 소총 들고있다.

 

1945년 5월 6일.

 

1945년 4월 20일.

발진티푸스, 장티푸스와 이질의 고통속에 매일 수 백명이 죽어갔다.

 

1945년 4월 28일. 베르겐 - Belsen의 수용소 사령관 크레이머,  

"Belsen의 야수"는 1945 년 12 월에 재판에 선 후, 유죄 판결 후 처형되었다.

 

1945년 4월 28일에 Belsen, SS 친위대 여성들이 독일의 수용소에서 트럭에서 그들의 희생자의 시체를 공동묘지로 이동합니다.  

 뒤쪽에는 소총을 들고 감시하고 있는 영국군.

 

1945 년 4 월 Belsen, 독일 SS 보초가 시체 수백 가운데서 사역중....

 

1945년 4월 30일에서 베르겐 - Belsen의 수용소에서 죽음의 산더미.

 몇 십만명이 이 수용소에서 죽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방패.

독일 SS 친위대 부대에 의해 살해된 피해자들을 매장하기 전에, 주변의 모든 독일의 민간인들이 피해자를 보라고 명령했다.

 

(미국 홀로 코스트 기념 박물관, 미국 육군 신호 군단)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독일어: Konzentrationslager Auschwitz)는 나치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하기 위하여 만들었던 수용소이며, 폴란드의 오시비엥침(독일어 이름: 아우슈비츠)에 있는 옛 수용소이다. 위치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약 300km 떨어진 곳이며, 좀 더 가까운 크라쿠프에서는 서쪽으로 약 70km 떨어져 있다. 이곳에서 처형된 사람들은 유대인·로마인·옛 소련군 포로·정신질환을 가진 정신장애인·동성애자·기타 나치즘에 반대하는 자들이었다. 나치가 세운 강제수용소 중에서 최대 규모였다. 1945년 기준 약 600만 명(유럽 전체 유대인의 80%)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는 폴란드군의 병영이었으며 수용소의 건물들도 수용소 생성 후 새로 지어진 건물들 이외에는 전부 폴란드군 벽돌 막사 이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전체 28동으로 되어 있다.

1945년 1월 27일 소비에트 연방의 붉은 군대의 진주로 인하여 해방되었다. 현재는 박물관과 전시관으로 꾸며져 있다. 1947년에 세워진 희생자 박물관은 1979년에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나치가 본격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하기 시작한 것은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으로 소련을 침공하면서부터이다. 하인리히 히믈러는 SS특별행동부대(SS Einsatzgruppen)을 A, B, C, D의 4개 지대로 편성하여 진격하는 국방군의 뒤를 따라 소련 영내에서 각종 처형임무에 투입하였다. 이들이 처형한 이들은 유대인, 공산주의자, 정치장교, 공산청년동맹 소속 공산주의계 청년 등이었다. 처음 이들의 처형 방법은 직접 총살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을 총살했지만, 한계도 분명했다. 우선 처형 속도가 문제였으며 이와 더불어 탄약 문제도 심각했다. 둘째 부대원들에게서 심리적인 부작용 현상이 발견되었다. 이런 문제에 직면한 히믈러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할 것을 지시했다. 여러가지 방법 중에 S트럭이 실험되었다. 자동차 배기가스를 이용한 S트럭은 불결한 결과(배기가스 중독에 의한 질식으로 인한 구토 및 똥 ,오줌 등의 배설)로 인해 처형대원들의 불만을 샀고, 다시 기존 강제수용소와 S트럭에서 사용한 가스를 이용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그 결과가 독가스를 이용한 유대인 학살이라는 범죄이다
수감자들은 매우 좁은 크기의 방에서 생활했다. 이 방은 너무나 좁아서 일어서 있을 수가 없었다. 최초의 수용자들이 아우슈비츠에 온 것은 1940년 6월로, 폴란드 양심수 728명이 첫 수용자들이었다. 이후 아우슈비츠로 보내진 폴란드인 수용자들은 약 15만명이며, 이중 7만 5천명이 죽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941년 9월, 소련군 포로와 유대인 수용자들이 처음으로 독가스실에서 학살당한 만행이 아우슈비츠에서의 첫 학살이었다. 독가스실에서는 한 번에 약 2,000여명의 수용자가 학살당했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노동력이 없는 노인과 여성,그리고 어린이들이었는데, 수용소 도착즉시 선별되어 보내졌다. 독가스실은 대개 샤워실의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나치는 학살 피해자들에게 샤워를 하라고 하여 옷을 벗게 한 뒤, 가스실에 보내어 학살하였다. 사용된 독가스는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치클론 B였는데, 제조사인 훽스트사는 전후에 나치의 유대인 학살가담전과때문에 도덕성에 상처를 받았다. 실례로 훽스트사는 1990년대 태아를 낙태시키는 약을 제조했다가 '나치독일시절에는 유대인 학살에 가담하더니, 이제는 태아를 살해할 생각이냐'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2] 학살 피해자들의 시체는 시체 소각로에서 대량으로 불태워졌는데 하루에 약 1,500~2,000구의 시체가 소각되었고, 이들의 옷과 신발은 분류되었다. 또한 수용자들의 머리카락을 잘라 카펫과 가발을 만들었다. 이러한 나치의 만행은 현재 독일 역사교과서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기존에 아우슈비츠에서 학살당한 사람은 약 400만명이며 이 중에서 약 250만명이 유대인이라고 알려져왔다. 처음에 이 수용소를 해방한 옛 소련군의 발표였다. 그러나 이 숫자에 대한 반론도 있다. "과장되고 꾸며낸 얘기가 많다"는 제목으로 씌여진 뉴스위크지 1995년 1월 18일 자의 기사[3] 에 의하면, 아우슈비츠에서 죽은 사람은 유대인을 포함하여 110만 ~ 150만명으로 추산했으며, 가장 많은 희생자가 유태인인 것은 분명하지만, 정확하게 몇 명이나 죽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유태인 외에 나머지 희생자들은 폴란드 양심수, 옛 소련군 포로(주로 정치장교), 집시민족 등이었다. 이어 2005년 아우슈비츠 해방 60주년 행사를 알리는 기사에서는 유태인 희생자 수를 100만명으로 쓰고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볼 때 세계적으로 극소수인 홀로코스트 수정주의자들을 제외하면 수백만명의 유태인이 죽었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