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율

사랑 / 노사연

하농17 2011. 8. 29. 08:49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것 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날 위한 그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젠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 하루 당신 볼 때 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젠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 하루 당신 볼 때 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선율'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 califfa / Ennio Morricone   (0) 2011.08.31
가을편지 / 이동원  (0) 2011.08.30
색소폰의 대가 Ace Cannon 연주곡 모음   (0) 2011.08.26
비 / 김세환   (0) 2011.08.25
Staring at a Mirror / Fariborz Lachini   (0)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