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서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눈물
님 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어서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길이오니 내 님이시여
철없이 임기다려
가고 넘은 인생의 길
저 몰라라 꿈으로나
오시는 그 한 사랑
내 청춘 내 청춘 시들어요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선율'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erish / Kool And The Gang (0) | 2011.07.26 |
---|---|
The Best of Chris Spheeris (0) | 2011.07.25 |
Paul Schwartz (0) | 2011.07.22 |
Sanctuary / Secret Garden (0) | 2011.07.20 |
Stamatis Spanoudakis 8선 (0) | 2011.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