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율

The Killin' Time Band / Heavy

하농17 2014. 9. 2. 10:32

 

 

 

 

 

 

 

윽~~ ㅋㅋ 은근 섹시 도발

 

참신 발랄 톡 톡

많이 변해가는 성의 의미

그래도 이 사랑은 이쁘다

 

아..

나도 이런 끼 솔솔 풍길때가 있었다는데

(남편왈 아직도 그 향기가 내게 난다는데

에고 글을 쓰면서도

그래도 그 말을 듣는 순간은 기분 좋아졌다는거.. ㅋㅋ

뭐~~약간의 착각은 인생을 핑크빛으로도 만드는거 같으니.. )

 

다른 이 심장하나 훔쳐서

씻어서 말려서 옆에 둘때도 있었는데

.

.

.

 

우리 모두 강박증 증상 하나쯤 가지고 살아가는거는 아닐까

단지 보이지 않게

잘 포장해서 적당한 곳에

깊히 깊히 넣어둬서 그렇지

 

안 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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